-판매 가격 1억5810만원
[뉴스핌=김기락 기자] BMW코리아는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된 2011 서울모터쇼에서 뉴 650i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뉴 650i 컨버터블은 2+2인승으로 신형 8기통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07마력을 낸다. 또 동급 최초로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엔진 성능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초만에 도달하며, 안전최고속도는 250km이다. 판매 가격은 1억5810만원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BMW코리아는 72% 향상된 1만9000대를 판매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올해 전국 딜러와 서비스망을 확충해 39개 전시장과 41개의 AS센터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대를 전시한다.
BMW 전시관에는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와 M1 오마주(Hommage) 컨셉카가 전시되며, 뉴 6시리즈 컨버터블, 1시리즈 M 쿠페, K 1600 GTL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 BMW는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주제로 '에스테틱, 이피션트, 다이내믹' 등 3가지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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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