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교보증권은 31일 BS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4.5% 증가한 1063억원으로 사상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면서 "2분기 역시 전분기 규모를 초과해 사상 최대치를 계속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탑라인의 꾸준한 성장과 충당금 부분의 일회성 요인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BC카드 지분매각에 따른 매각이익이 180억원(세전기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건설업대출 비중이 총대출의 4.2%이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비중이 3.1%로 크지 않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BS금융지주는 부산지역 경기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은행들 가운데 실적개선이 뚜렷한 은행 중 하나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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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