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바클레이즈는 영국의 자기자본비율 강화에 따른 부담감에 현재 런던에 위치한 글로벌 본사를 뉴욕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본사이전 문제와 관련해 미국 규제당국과 예비논의를 가졌으며, 현재 그 타당성 여부에 대해 분석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바클레이즈는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한편 영국 은행 규제당국은 은행들의 티어1 자기자본비율(Tier1)을 바젤Ⅲ 기준보다 높은 10% 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