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보합 예상과는 달리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영국 산업연맹(CBI)은 3월 소매판매 지수가 15로 2월의 6에 비해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비 보합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또한 뒤엎는 결과이다.
하지만 1분기 소매판매 성장세는 작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여 내수가 여전히 취약한 상태임을 반영했다.
이안 맥카퍼티 CBI 수석 경제자문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노동자 급여 증가세는 그다지 가파르지 않아, 향후 몇 개월간 소비자 수요는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