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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치뱅크가 인력 관리 솔루션 업체인 SFN 그룹(SFN)의 매수를 강하게 권고했다. 최근 몇 년 사이 대대적인 체질 개선으로 펀더멘털을 강화했다고 강조하며 첫 보고서에서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목표주가는 18달러.
도이치뱅크는 두 가지 측면에서 SFN의 매수 근거를 제시했다. 우선 2011년 예상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주가가 50% 가량 저평가된 상태고, 이익률이 향상될 여지가 크다는 얘기다. 특히 이익률 개선은 영업 구조의 강화뿐 아니라 인수합병을 통해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도이치뱅크는 설명했다.
SFN는 금융과 IT 등 전문직 인력 관리 부문을 강화하면서 서비스 영역을 확대, 수익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고객 역시 포춘500에 선정된 대기업부터 지역 소기업까지 광범위하게 확보해 안정적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