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은 자회사의 주식이전방식으로 설립돼 부산은행, BS투자증권, BS캐피탈, BS신용정보 등 4개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BS금융지주는 10시 3분 현재 시초가 대비 300원, 1.99% 오른 1만 54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격은 평가가격 1만 4300원의 90~200% 사이에서 동시호가를 접수해 1만 5100원으로 결정됐다. 거래시작 후 한때 1만 58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매물이 흘러나와 1만 4900원으로 하락하기도했다.
증권사들은 BS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2만원 가량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BS금융의 1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약 178.3%,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한 10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최근 건설사 부실 사태에도 불구하고 관련 익스포져가 전혀 없고, 경상 충당금 수준도 매우 낮아 분기 대손상각비는 30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애널리스트도 "지역 경기 회복에 따른 중소기업 대출과 부동산 회복에 따른 주택담보 대출 증가, 건설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여신 비중이 작아 건설사 부도 리스크에 대한 노출이 작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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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