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10원에 대한 부담감 속에 지지력 테스트에 나서겠지만, 대기 중인 결제수요로 인해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30일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이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다"고 판단했다.
다음달 7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전망 확산으로 유로가 달러에 대해 연초 대비 5.3% 상승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달러의 약세 및 위험통화들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는게 산업은행의 판단이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주식시장에도 외국인이 8영업일 연속 매일 1000억원 이상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도 환율 하락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산업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110.00~111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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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