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베니건스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레스토랑 ‘베니건스 더 키친’이 전자 메뉴판을 도입해 차별화된 방식으로 메뉴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입한 전자 메뉴판은 전 테이블에 아이패드를 활용해 고화질의 음식사진과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단순히 메뉴만 볼 수 있는 기능에서 나아가 주문 시스템 앱을 따로 개발해 손님이 직접 터치스크린을 통해 주문을 할 수 있다.
스테이크 주문의 경우 굽기 정도와 다양한 소스까지 고를 수 있는 옵션까지 마련해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선택할 수 도 있다.
더불어 전자메뉴판이 테이블에 고정돼 있어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자유롭게 아이패드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과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베니건스 고경일 마케팅팀장은 “전자 메뉴판은 메뉴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어 고객의 새로운 욕구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향후 동영상 기능도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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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