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원전 악재에 1% 이상 하락하던 일본 증시가 오후들어 일시 반등하는 등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중국 증시 역시 반발 흐름을 보였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2시 33분 전날 종가보다 4.66포인트, 0.05% 하락한 9473.55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9348.60엔으로 출발한 뒤 일시 9502.23엔까지 반등하다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전 사태로 인한 방사능 공포에도 불구하고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광주에 밀려 고전하던 중국 증시도 일시 3000선 밑까지 오르는 등 소폭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31포인트, 0.01% 상승한 2984.2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철강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5.28포인트, 0.2% 오른 2만3113.4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대만 증시는 강세로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날 보다 43.51포인트, 0.51% 상승한 8596.57포인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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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