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외환은행 산하 자선 공익재단법인인 외환은행나눔재단은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주부와 다문화가정을 위해 헌신한 단체 및 개인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3회 '외환 다문화가정대상'을 공모·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위해 한국에 이주해온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주부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국내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린다.

시상은 대상,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단체 시상) 등 4개 부문으로, 대상 1명, 각 부문별 본상 1명, 우수상 3명(기관) 내외로 이루어지며 대상에게는 최고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부상으로 1주일간 고국 방문 또는 같은 기간 고국에 있는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행복도움상 개인 부문 한국인 수상자에게는 배우자의 출신국가 문화체험을 위해 1주일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용은 1가정당 최대 3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수상 자격은 행복가정상과 희망가정상의 경우,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주부로 응모일 현재 3년 이상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어야 한다. 또, 중앙행정기관장, 기초자치단체장, 다문화가정 관련 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야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서류는 다음달 22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한다.
권택명 나눔재단 이사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은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즐거운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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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