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IT서비스업계와 통신업계의 모바일오피스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오피스 수주 경쟁에 IT서비스업계 뿐만 아니라 통신업계까지 뛰어들면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IT 솔루션의 경우 삼성SDS, SK C&C, LG CNS등 IT서비스업계가 주도했다. 하지만 모바일오피스는 솔루션 뿐만 아니라 통신망, 단말기 등이 복합적으로 필요해지면서 IT서비스업계와 더불어 통신업계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특히 KT, SK텔레콤, LG U+ 등 통신업계가 다양한 산업군에서 이뤄질 수 있는 모바일오피스를 새로운 시장으로 보고있어 모바일오피스 수주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모바일오피스는 전통적인 솔루션 업체인 IT서비스업계보다 장점을 갖기위해 솔루션 개발 등에 노력일 기울이고 있다.
KT는 '스마트6' 전략을 세워 각 군별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 모바일오피스 사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 6'는 ▲대기업 ▲소규모자영업 및 중소기업 ▲공공 ▲건물 ▲공간 ▲녹색 정보통신기술(ICT) 등 6개 특화 분야에서 ICT를 통해 ‘비용절감과 이익증대’라는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기업고객 대상 성장전략이다.
SK텔레콤은 지난달 글로벌 통신장비회사인 주니퍼네트웍스, F5네트웍스 등과 제휴를 통해 국내외 모바일오피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러한 통신업계의 모바일오피스 수주를 위한 노력에 대해 IT 서비스업계는 아직 유보적인 입장이다. IT서비스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통신망과 단말기를 선택할 수 있는 IT서비스업계가 대형프로젝트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아직까지 모바일오피스 수주에서 통신업계와 경쟁을 벌인 사례가 많지 않다"며 "삼성SDS는 각 모바일오피스 고객들이 원하는 통신망과 단말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