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KC코트렐이 일본 원전사태로 화력발전소가 대안으로 부각될 것이란 분석에 급등세다.
28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KC코트렐은 전거래일보다 1150원(6.20%) 상승한 1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15만주를 넘어섰다.
키움증권을 비롯해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 장우진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원전의 위험성이 부각된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화력발전소 밖에 없다"며 "당초 3000억원이었던 올해 신규 수주 전망치를 3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일본 원전사태로 화력발전소가 새롭게 부각되며 해외의 화력발전 설립계획이 당초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전방산업 호조는 동사의 수주 기회가 확대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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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