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인삼공사(사장 김용철)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북경(北京)에 영업지점 및 프래그십스토어(FS)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FS는 중국 화북지역 정관장 사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고려삼에 관심이 많은 중국 현지인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고려삼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일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직영 FS는 한국인삼공사가 중국 북경에 최초로 오픈하는 FS 매장으로서 프리미엄 브랜드 정관장의 마케팅 및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된다.
북경 FS는 4차선 대로변에 위치하며 하루 유동인구가 15만명이다. FS의 컨셉은 복합개념의 정관장 고객쉼터로서 방문객들에게 상품안내, 홍삼관련 볼거리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바리스타를 고용하여 정관장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 정관장 카페테리아에서는 홍삼라테, 홍삼 카푸치노등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홍삼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2009년 10월 상해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한국인삼공사는 2011년내 중국 전역 5개 지사 체제 구축을 통해 중국 주요 도시에 100여개 직영점 개설과 대형 중약유통망과의 제휴, 온라인, TV홈쇼핑 런칭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15년도에는 중국시장에만 5억불을 판매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목표로 인원과 조직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채호 인삼공사 북경지사장은 “북경 FS는 중국 화북지역 매출 확대 및 시장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FS개설을 계기로 현지 고객들의 홍삼구매 특성을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해 중국인 눈높이에 맞는 마케팅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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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