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주도의 연합군이 행사하는 리비아 영공 내 군사작전 지휘권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게로 넘어왔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나토는 상주대표부 대사급 북대서양이사회(NAC)를 열어 유엔(UN) 안정보장이사회 결의 1973호가 위임한 대로 "민간인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에 필요한 군사작전 지휘권을 전면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나토는 UN결의안의 모든 내용을 이행할 것"이라며 "나토 최고사령관에게 작전을 즉시 수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토의 대 리비아 군사작전 사령관으로 지명된 찰스 부처드 중장은 "이날 나토가 유엔 안보리 결의 1973호에 따른 리비아 영공 내 비행금지구역 운용 지휘권을 행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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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