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내집 마련을 꿈꾸는 기존 청약통장 수요자에게 5월 전이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주춤했던 건설사들의 신규공급이 4월에 집중됐다. 4월~5월초까지 차별화된 평면설계와 중소형평형, 입지여건, 주거환경 등을 갖춘 상품이 분양예정이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오는 5월, 청약시점에 주택형 선택이 가능한 만능통장의 1순위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다”며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는 5월 이내에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청약부금,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 가입자는 특화 중소형평형 단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 Rc3블록에서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아파트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64~125㎡(19~37평형) 1516가구 중 799가구를 청약예금 가입자에게 분양한다. 건폐율 9.7%의 개방감 있는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도건설은 4월 경남양산신도시에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분양한다. 양산반도유보라2차는 지상 25~27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63㎡(25평)와 84㎡(33평) 631가구로 구성됐다. 중소형평형에 4베이를 도입한 점도 특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생활편의시설과 교육환경이 위치하며 도보 5분거리에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이 있는 초역세권이다.
동일은 부산 정관신도시 A-9블록에 전용면적 59~84㎡(17~24평형) 165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동일스위트’를 공급한다. 단지 내 수영장을 갖춘 커뮤니티시설이 입점된다.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는 대단지 중심의 브랜드타운에 주목할만 하다.
삼성물산이 오는 4월 동대문구 전농 7구역에 아파트 '래미안 크레시티'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21㎡(17~36평형) 총 2397가구 중 50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림산업이 오는 5월 경기 의왕시 내손동 일대 대우사원아파트를 재건축해 ‘내손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전용면적 59~244㎡(17~73평형) 총 2422가구 중 11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가 단지에서 가깝고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울트라건설은 민간건설사로는 처음 서초 보금자리주택지구 A1블록에 ‘서초참누리 에코리치’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01~165㎡(30~46평형) 총 550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이 단지에서 가깝고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접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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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