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최근 봄철이 시작되면서 황사 시즌도 본격화되고 있다. 때문에 외식업계에서는 유독 미세먼지 및 중금속 해독에 효능을 가진 돼지고기가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숯불구이 전문점 강강술래는 지난 주 첫 황사가 시작된 이후 한돈양념구이, 돼지양념구이 주문이 기존에 비해 40%까지 올라갔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돼지양념구이 포장제품 3개 주문 시 하나를 더 주는 3+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매출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미세먼지나 중금속과 결합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아미노산은 나프탈렌, 납 등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막아준다.
김민재 강강술래 상계점장은 “매년 3, 4월엔 황사의 영향으로 한돈양념구이, 돼지양념구이 주문이 폭등한다"고 밝혔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춰 돼지고기 메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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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