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전날 시장투자자들의 사재기 현상으로 강세를 보이던 라면주들이 이틀 연속 동반 상승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우리시간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3.08% 오른 26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한국 등 국내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농심은 전날 14.79%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시간 삼양식품 역시 3.05% 오른 2만 53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엿새째 랠리다.
일본이 방사능 우려에 라면 및 생수 등 식품 조달량을 우리나라 업체에서 세배 가까이 늘리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같은 일본 수출량 증가세가 최소 2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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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