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직전월에 비해 가속화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24일 마르키트는 3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56.9로, 직전월의 56.8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7년 8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시장 전망치인 56.4 또한 상회하는 결과다.
반면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57.7로 직전월의 59.0에서 하락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58.4 또한 하회하는 수치이다.
세부적으로 공장생산지수가 58.9으로 직전월의 10년래 최고치인 61.4에서 하락했으며, 투입비용지수는 60.8에서 61.4로 상승하며 200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종합 PMI 잠정치는 57.5를 기록, 직전월의 근5년래 최고치인 58.2 및 전망치 57.8를 각각 하회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