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사장 이지송)가 협력업체에 대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아울러 LH는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건설업체 등 소규모 업체 50곳에게도 공로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24일 LH는 지난해 발주한 공사의 준공실적이 있는 125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착공에서 준공까지 현장관리 및 시공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개 우수시공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LH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LH 본사 4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우수시공패, 상장 등이 수여되며 LH가 발주하는 공사에 참여할 경우 선급금 상향지원 및 LH 입찰참여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50억 미만의 중소 건설업체 및 전문건설업체와 감리업체 등에도 공로패(17개 업체), 우수전문(30개 업체) 및 우수감리패(3개업체)와 상장을 수여하고 선급금 상향지원 및 LH 입찰참여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정부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우수업체 등에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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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