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1월 22개월 만에 적자를 기록했던 일본의 무역수지가 지난달에는 다시 흑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2월 무역수지가 6541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954억엔 흑자를 예상한 시장전문가들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1월에 기록한 4714억엔 적자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이다.
세부적으로 지난달 일본의 수출은 5조 5886억엔으로 전년대비 9.0% 늘면서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일본의 전체 수출에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대아시아 수출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가운데 대중 수출도 29.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대미 수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수입은 4조 9345억엔으로 9.9% 증가했지만 12.4% 증가한 직전월에 비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