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IG투자증권 김영진 애널리스트는 24일 "일본 강진 및 중동 정전 사태 이후 태양광업체 주가 상승했다"며 "특히 모듈과 시스템 업체 주가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그는 일본 강진으로 원자력발전보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스에너지 태양광발전소는 3개월이면 설치 가능하다"며 "일본 주택용 전력 복구의 가장 효율적 대안이 될 것"이라며 에스에너지를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일본 강진 및 중동 정전 사태 이후 태양광업체 주가 상승. 특히 Module&System업체 주가는 급등
- 일본 강진 이후 태양광업체 주가 상승, Poly-si 관련 업체는 11.0%, Wafer&Cell 관련 업체는 9.0%, Module&System 관련 업체는 24.2% 상승
- 일본 강진으로 원자력발전보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등이 더욱 부각될 전망
: 일본 원전 사고이후 중국은 2015년까지 34개의 원전 건설 계획 전면 수정하거나 속도 조절 가능성
- 북아프리카, 중동 정전사태로 원유가격 상승 및 변동성 확대는 태양광발전 산업에 긍정적
: 화석에너지 자원고갈 및 온실가스 감축, 고유가에 따른 대체(태양광)에너지 개발 등으로 성장
태양광산업 업체 中 단기적 관점에서 Top Pick: 에스에너지 추천
- 에스에너지: 태양광발전소는 3개월이면 설치 가능하다. 일본 주택용 전력 복구의 가장 효율적 대안
: 일본 지진으로 인한 원전 피해를 전부 태양광발전 모듈로 대체한다면 21조원이면 충분
태양광산업 업체 中 중·장기적 관점에서 Top Picks: OCI, 오성엘에스티 추천
- OCI: 탁월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평정(?). 2012년말 세계1위 폴리실리콘 업체 등극
: 수익성에서도 경쟁사대비 3~11%p 우위뿐만 아니라 Valuation 지표(PER)도 30% 전후 저평가
- 오성엘에스티: 잉곳 증설로 성장성 부각 및 자회사 한국실리콘 가치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가능성
: 잉곳/웨이퍼 생산설비 ‘11년말 525MW, 557MW로 증가, ‘15년까지 매출성장 CAGR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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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