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HSBC은행(대표 매튜 디킨)은 오는 26일 세계 60분 전등 끄기 운동인 `지구 시간(Earth Hour)'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의 일환으로 한국 HSBC은행은 행사 당일 오후 8시30분부터 60분간 서울시 봉래동 은행 본점 건물을 소등할 예정이다.
`지구 시간' 행사는 지난 2007년 호주에서 시작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으로 HSBC그룹은 2009년부터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밖에 은행은 매년 직원들 중 기후챔피언을 선발해 전 세계 5곳에 있는 기후변화연구센터에서 2주간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매튜 디킨 HSBC은행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자원의 중요성과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지속적인 행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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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