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금융지주 노동조합이 한동위 회장의 취임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전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자회사의 노조로 구성된 신한금융그룹노동조합협의(이하 신노협)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신노협은 "한동우 회장의 취임을 환영한다"면서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그룹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내외 상황에 절대 휘둘리지 않고 소신있게 경영활동을 추진하기를 바란다"며 노조도 고객, 주주, 직원, 조직 모두의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적극 지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한지주의 새로운 이사회는 조직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 2만여 임직원을 대표해 과거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고객, 주주, 직원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면서 "신한지주가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거듭날 것을 고객 여러분께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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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