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예나래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인수 제안서를 받은 결과 일반 기업체 중심의 컨소시엄 등 총 3곳이 제안서를 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3곳은 2주간 예나래저축은행 실사를 진행한 뒤 내달 14일 최종 인수 제안서를 제출한다.
예나래저축은행 공개경쟁 입찰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달에는 입찰에 참여한 2곳이 써낸 인수 가격이 '최소 허용가격'에 미달해 유찰됐다. 예나래저축은행은 예보가 2009년 말 영업정지 조치를 받은 전북 소재 전일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이전받아 설립한 곳이다.
이번 공개경쟁 입찰도 실패하면 수의계약으로 매각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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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