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홈쇼핑주들이 1분기 실적개선 전망에 힘입어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1분 현재 GS홈쇼핑은 전날보다 5600원(4.34%) 오른 1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상승세이며, 맥쿼리 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CJ오쇼핑과 현대홈쇼핑도 각각 2.69%, 0.46% 상승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GS홈쇼핑에 대해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 송출수수료의 큰 폭 증가 등 비용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 9% 증가하면서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판매 유형에 따라 화장품과 주방용품 등 유형상품이 호조세를 지속, TV와 인터넷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총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 서정연 연구원은 "최근 소비호조로 홈쇼핑 업체들의 TV홈쇼핑 및 인터넷몰 매출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5%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현대홈쇼핑의 경우 보험 매출 호조까지 가세해 홈쇼핑 3사 중 실적 선전이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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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