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기아차가 1분기 깜짝실적 달성 전망에 나흘째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8분 현재 기아차는 전날보다 700원(1.10%) 오른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6만48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SK증권은 이날 기아차가 올 1분기에 깜짝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용수 연구원은 "기아차는 1분기에 판매대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면서 "계절적 비수기지만 내수판매가 안정돼 있고 수출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은 6조3000억원, 영업이익률은 8.2%를 각각 시현할 것"이라며 "현대위아 보유지분 매각차익,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6조8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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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