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S 분석가들, "국채 여전히 강세 모멘텀 유지 의견"
*1분기 마감과 日 회계연도 결산으로 수익률에 기술적 영향 예상
*연준, 국채 75억 6000만달러 매입
[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국채가 22일(현지시간) 거래가 평소보다 부진한 가운데 보합세로 마감됐다.
최근 국채시장에 영향을 미쳤던 증시가 이날 별다른 변동성을 나타내지 않음에 따라 국채시장 움직임도 크지 않았다.
일부 분석가들은 최근 국채 거래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시장이 교착상태에 이른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RBS 증권 분석가들은 지난주 국채가 상승 랠리를 펼칠때 거래량이 늘어났고 시장이 하락할 때 거래가 감소했었다고 지적하며 국채 가격이 떨어질 때 매도물량이 적다는 것은 향후 국채 움직임이 여전히 강세 모멘텀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레이더들은 미국의 1분기 마감과 일본의 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국채 수익률에 기술적 영향이 추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현재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는 01/32포인트 하락, 수익률은 0.004%P 오른 3.3300%를 나타내고 있다.
30년물은 07/32포인트 전진, 수익률은 0.014%P 떨어진 4.4367%에 머물고 있다.
2년물은 01/32포인트 내렸고 수익률은 0.016%P 상승한 0.6534%를 가리키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이날 만기 2016년 9월~2018년 2월인 국채 75억 6000만달러를 매입했다.
한편 이날 인베스코의 시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 스캇 존슨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국채 수익률이 약간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5년물 수익률은 2.40~2.50%로 상승할 것이라며 그러나 인베스코는 가격을 움직이는 새로운 동력이 주목을 받을 때까지는 국채에 대해 장기적으로 중립 포지션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비전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매릴린 코헨 대표는 10년물 수익률이 향후 9개월~12개월 4%로 오를 것이며 이후 추가 상승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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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