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강연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연준은 금리인상 이외에도 긴축통화정책을 시행할 다른 수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셔총재는 연준이 보유한 국채 매각, 지불준비금 수준 변경, 타임 디포짓(time deposit) 사용 등이 금리인상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강연회 뒤 질의응답 시간에 미국은 지금 파산(insolvency)을 향한 재정 궤도를 밟아가고 있으며 정책결정자들은 중대한 변화를 앞에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피셔총재는 "우리가 만일 재정당국이 결정한 현재의 궤도를 계속 갈 경우 결국 파산에 직면할 것이며 문제는 그 시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인들이 올바른 결정을 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미국은 파산을 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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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