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불안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1분기 실적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환율과 경기, 대외적인 악재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2010년 4분기에 1회성 비용 발생으로 실적이 저조했고, 연초에 대표이사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실시되면서 주가가 하락하여 강원랜드 주식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에도 매출액 6.4%, 영업이익 6.6%, 순이익 19.6%로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작년 1분기가 비교적 High base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했다.
다만 콘도 개장과 환경 개선 사업 등으로 인력 충원이 불가피한데다 임금 인상이 있어 인건비는 8.7% 상승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대표이사가 사표를 제출하며 경영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비상 경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영업은 정치적인 논의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사감위에서도 규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아 당분간 영업 외적으로는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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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