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성전자를 필두로 '슈퍼 주총데이'를 맞이한 가운데 이건희 회장의 배당금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42회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주당 보통주는 5000원, 우선주는 5050원의 현금 배당안을 승인했다.
이에 삼성전자의 보통주 498만 5464주(3.38%)와 우선주 1만 2398주(0.05%)를 보유하고 있는 이건희 회장은 약 250억원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
이는 작년에 비해 125억원가량 줄어든 수준. 지난해 삼성전자의 배당금은 보통주 7500원, 우선주 7550원이 책정된 바 있다.
아울러 홍라희 여사는 보통주 108만 3072주(074%)를 보유하고 있어 약 54억원을, 이재용 사장은 보통주 84만 403주(0.57%)로 약 42억원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
또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보통주 1만주로 인해 5000만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한편 LG전자 역시 이날 열린 제9기 주총에서 보통주 200원, 우선주 250원의 배당안을,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주당 3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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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