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실적 호조 기대감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1700원(5.07%) 오른 3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이 매수상위 1~4위에 올라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실적 호조 및 천연가스 가격 강세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도현우 연구원은 "글로벌 철강가격이 오르고 있고 내수경쟁 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이 증대되고 있다"며 "대우인터내셔널 철강 트레이딩 물량도 늘어 올 1분기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원전사고로 인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천연가스, 석탄 등 대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실제 지난 11일 일본 지진 이후 유럽천연가스 가격이 9%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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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