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정제마진 개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7000원(3.37%)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1일 이후 보합하루를 제외하고 4거래일 연속상승세로 장중한때 21만65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제이피모건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3월 이후 국제 정제마진 상승세가 가파를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업종 톱픽으로 추천했다.
안상희 연구원은 "최근 빠른 정제마진 개선을 감안해 올해 영업이익을 2조558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18% 상향 조정했다"며 "최근 일본지진 이후 원전 대체용으로 부각되는 LNG의 가격상승과 전년말 매각한 SK do Brasil 광구 매각대금 유입 등은 타사 대비 석유개발부문의 밸류에이션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