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18일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원전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해 빠르게 하락쪽으로 되돌려지는 것 보다는 1130원대를 중심으로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가치 급등을 반영해 10.20원 갭상승으로 출발했으나 기획재정부의 환율 경계발언과 일본 경제상의 구두개입으로 인한 엔화가치 진정 등에 영향받아 1135.30원으로 장을 마쳤다.
변 연구원은 "전날 환율 급등의 요인이었던 달러/엔 급등 등은 여전히 시장의 경계감을 반영한다"며 "G7 등이 금융시장 안정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장 안정을 기여하는 측면도 있다"고 평가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30.00원에서 1140.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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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