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동아제약이 주력약품인 스티렌의 매출 정체에도 불 구하고 플라비톨, 리피논 등의 매출 급증으로 1분 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목표주가 19 만원, 투자의견 BUY.
키움증권 김지현 수석연구위원은 18일 "투자의견 BUY의 근거는 스틸렌의 매출 정체에도 플라비톨과 리피논 등의 매출이 급증했다"며, "금년 1분기 매출이 7.8%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작년 1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았고, 아직까지 쌍벌죄 도입으로 의료기관 영업환경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동아제약이 양호한 실적을 냈다는게 김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신약 출시로 인한 높은 실적 시현도 예상했다.
금년 이후 위장운동 촉진제, 발기부전치료제, 수퍼항생제 등 시장성 높은 신약의 국내외 상용화가 지속될 뿐 아니라, 자체 신약과 장기 계약한 수출물량으로 금년부터 본격적 매출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목표주가 190,000원,‘BUY’의견과 업종내 TOP PICK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190,000원, ‘BUY’의견과 업종내 TOP PICK을 유지한다. ‘BUY’를 유지하는 근거로는 1) 주력인 스티렌의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연간 200~400억원 대의 플라비톨(항혈전제), 리피논(고지혈증치료제), 코자르탄(고혈압치료제),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 등의 매출 급증으로 금년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2) 금년 이후 위장운동촉진제, 발기부전치료제, 수퍼항생제 등 시장성 높은 신약의 국내외 상용화가 지속될 것이고, 3) 자체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장기 계약한 수출물량이 현지 등록작업 마무리로 금년부터 본격적 매출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금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8%, 12.1% 늘어나 양호한 실적 시현 예상
금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8%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매출 1위 품목인 스티렌(위염치료제)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플라비톨(항혈전제), 리피논(고지혈증치료제),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 코자르탄(고혈압치료제) 등의 매출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작년 1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았고, 아직까지 쌍벌죄 도입으로 의료기관 영업환경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이익은 마진 높은 주력 제품의 매출비중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12.1%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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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