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분기 사상최대 물량을 수주 확정함으로써 수주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 ARAMCO 발주 Shaybah NGL(Natural gas liquid) PJ 4개 Package 모든 EPC 공종을 수주하였다"며 "다수의 시장참여자들은 4개 공종내 최대 2~3개 PJ의 수주를 내심 기대하였으나 최종 결과는 기대이상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4월중 계약 예정된 카자흐스탄 Balkhash 화력발전소(23억달러) 포함, 총 69억달러의 해외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
그는 "이는 2010년 삼성엔지니어링의 해외수주액인 58억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서 분기 사상최대의 물량"이라면서 "ARAMCO, SABIC 그리고 UAE ADNOC 즉, 중동지역 3대 발주 국영기업과의 확고한 사업적 관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표면적인 삼성엔지니어링의 동국가 Exposure PJ는 3개 현장이지만 2008년 수주한 Bapco Lube Oil(3.1억달러)는 3월 현재 99.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0년 수주한 SULB 형강공장(3.3억달러)는 현재 5.0% 공정율 즉, 토목공사 초기단계인 점 등 바레인 상황이 3개월 이상의 장기 사태로 진입하지 않을 시 당초 예상했던 공사진행에는 차질이 없으며 3개 PJ 모두 월별 기성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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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