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18일 SKC에 대해 올 2분기부터 필름 증설 효과로 본격적인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황규원 연구원은 "광학용필름 2만톤 및 EVA 필름 3만톤 증설이 완료되는 시점에, 일본 지진으로 경쟁업체의 생산차질이 발생되고 있어 단기간에 추가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 2분기부터 실적 최고치 경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올해 SKC의 세후이익 추정치를 전년 대비 65% 증가한 2153억원으로 예상했다. 분기별로는 2~3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치 영업실적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필름 부문은 2~3분기 증설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학 부문의 경우엔 8~9% 가량 영업이익률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주가도 저평가돼 있다"며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3배로 화학업종 평균 8.3배에 비해 낮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