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 E&M은 TV 연동 최초 증강현실을 이용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버블타임’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버블타임’은 tvN, OCN 등 CJ의 16개 채널을 시청하다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카메라로 주변을 비춰 나타난 ‘버블’을 잡으면 각종 선물 쿠폰을 수집할 수 있다.
특히, ‘버블타임’은 스마트 모바일의 주요 유저인 20~30대 타깃 시청층에 맞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CJ 채널의 요일별 간판 프로그램과 함께 본방 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요일 밤 9시, 채널CGV의 ‘헤이븐’, 화요일 밤 10시 30분, 온게임넷의 ‘켠김에왕까지’ 수요일 밤 11시, 온스타일의 ‘Get It Beauty’, 목요일 밤 12시, Mnet의 ‘비틀즈코드’, 금요일 밤 11시,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를 시청하다가 버블타임을 실행하고 로고와 버블을 잡으면 VIPS,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등 제휴사의 다양한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CJ E&M 신상호 스마트 모바일 팀장은 “버블타임은 시청자와 미디어의 인터렉티브를 실현하고 TV 시청의 새로운 재미를 더해 준다”며 “정보 제공뿐 아니라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만족감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모바일 기반의 마케팅은 방송 미디어 시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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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