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일본 원전을 둘러싼 위기 상황이 원자력 발전에 대한 국제적 반발을 초래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영국 B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대체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에 대한 반발 가능성이 염려된다"며 "이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원자력 발전을 중단하거나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원자력은 기후변화를 대처하는에 있어 해결책의 한 부분일 뿐 전부가 아니며, 경제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전력을 보유하기 위한 것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