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G생활건강이 상상세로 반전했다.
17일 오전 9시29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1.25%, 4500원 상승한 36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1~2월 순조로운 성장으로 출발과 저가 신제품 덕택으로 생활용품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분석된다.
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LG생활건강의 1~2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15%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화장품이 15% 이상, 음료가 10% 이상 성장해 동사 가이던스를 충족했다"고 전망했다.
이어 "생활용품도 가이던스인 6%를 넘어 10% 이상 성장한 것"이라고 "1분기 수익성 부분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고 내다봤다.
또한 "시장 지배력 확대 면에서 지난해 해태음료 인수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단지 2010년 말 5000억원 수준의 이자성부채가 확대된다는 부담이 있지만 해태음료 인수로 부채비율은 기존 130%에서 150%까지 높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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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