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모두투어가 일본 대지진 여파로 3만원선이 무너졌다.
17일 오전 9시 8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일보다 4.33% 하락한 2만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업일 5일 간 20.30% 폭락, 여행업종 중 가장 큰 하락세다.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 여행상품에 대한 취소 및 환불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희정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북부지역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일본여행에 대한 우려로 커진 상황"이라며 "단일 국가로서 여행비중이 가장 높고, 항공 수송량도 가장 많아 여행업계의 실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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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