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 대표 LED기업 서울반도체의 외국인 지분율 상 승세가 계속되는 등 1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전망 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김의근 애널리스트는 17일 " 외국인 지분율이 현재 27%까지 상승했다"며, "서울 반도체와 자주 비교되는 LG이노텍이나 삼성전기의 외국인 지분율이 작년 상반기 이후 급격히 하락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지분 상승율에 대해 김 애널리스트는 "Long fund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들이 LED조명 시대에 경쟁력을 보유한 서울반도체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증거"라고 해석했다.
또한 서울반도체는 중동사태와 일본 대지진 쇼크에도 견조한 주가 흐름이 지속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외국인 지분율 28%수준까지 상승
국내 대표 LED업체인 서울반도체의 외국인 지분율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는 Long fund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들이 LED조명 시대에 Cree와 경쟁할 수 있을만한 경쟁력을 보유한 서울반도체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이며 국내에서의 기대감보다는 해외에서 LED조명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서울반도체는 중동사태와 일본 지진의 악재 속에서도 최근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으며 이러한 흐름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GE와 Philips등에 의미 있는 규모의 LED용 패키지 납품을 2009년 하반기부터 하고 있으며 머지 않은 미래에 global 조명 메이커와 또 다른 거래관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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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