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17일 "채권시장은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어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장기물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국고채 3년 금리 3.60%를 목표로 3.65% 수준에서 매수하라고 그는 조언했다.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3.3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한다. 매수시점은 103.15포인트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지속이 수급에 호재로 작용하다"면서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다시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고 10년(10-3)-3년(10-2) 스프레드의 경우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으로 각각 82bp, 78bp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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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