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큰 폭으로 줄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3월11일) 원유 재고가 13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다소 많은 175만배럴이 늘며 3억5064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8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인 417만배럴이 줄며 2억2504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13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큰 폭인 260만배럴이 줄며 1억5261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재고는 지난 주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24만3000배럴이 줄어든 4002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는 9만1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45만8000배럴 감소와 53만1000배럴이 늘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