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1서울모터쇼의 효율적인 관람을 위한 사전 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16일 조직위는 "2011서울모터쇼가 열리는 10일 동안 100만명 이상,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입장권 예매, 교통편 확보, 부대행사 스케줄 확인 등 관람객들의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이번달 22일까지 사전 할인예매를 진행한다. 예매고객은 기존 성인과 대학생 9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서 각각 2000원씩 할인된 7000원과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관람객의 전시장 방문과 관람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합정역, 대화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3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킨텍스 주차장 외에 고양시와 협의해 8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놓았다. 하지만 주말의 경우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편안한 관람을 위해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에 전시장 로비 경품차량 전시대 앞에서 경품 추첨을 통해 자동차(총12대)를 증정한다.
행사 진행 시 추첨 현장에 있는 참관객을 대상으로도 별도 추첨을 통해 자전거 1대를 증정한다.
킨텍스 풋살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자동차 시승행사도 있다.
'전국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또 이날 오후 5시에는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 시상식도 진행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는 '포토콘테스트'가 있다. 관람객이 모터쇼 행사장에서 직접 촬영하고 온라인으로 응모한 사진을 대상으로 모터쇼가 끝난 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조직위 권영수 위원장은 "2011서울모터쇼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 모두가 참가해 그 어느때 보다 역동적이고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입장권 예매, 교통편 등에 대한 사전준비를 하고 현장을 찾는 것이 즐겁고 효율적인 관람에 도움이 된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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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