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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6일 오전 6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日 방사능 위기로 1% 이상 하락
- 日 핵 위기로 위험 회피 성향이 강화되며 급락, 연준 발표로 낙폭 제한. 일부 투자자 “日 충격 단명할 것"
- 연준, 통화완화정책 오는 6월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재천명. CBOE 변동성지수(VIX)는 15% 이상 상승
 
◇ [유럽증시] 日 원전위기로 급락 마감
- 유럽증시, 日 방사능 위기로 2470억달러 손실. 사치품업체들, 이틀째 급락. 원전 우려로 재생에너지 급등
- 英 FTSE100지수 1.38% 하락. 獨 DAX지수는 3.19%, 佛 CAC-40지수도 2.51% 각각 하락

◇ [뉴욕외환] 엔화, 본국 송금과 안전자산 선호로 랠리
- 달러/엔, 80.60엔으로 장중 저점 기록. 본국 송환 전망과 안전자산 선호로 사상 최저치인 79.75엔에 접근
- 또 다른 안전통화인 스위스프랑도 달러에 사상 최고치. 호주달러, 뉴질랜드달러 등은 큰 폭 하락

◇ [뉴욕채권] 日 지진과 방사능 누출 우려로 상승
- 日 지진 참사로 시장 위험회피성향 강화. 중동지역 정정 불안도 안전자산 수요 유발
- 연준, 경제에 대해 개선된 평가를 내놓았지만 일본 지진에 희석. 연준 평가 출구전략 준비로 해석
◇ [국제유가] 日 수요 기대감과 중동 불안에 보합세
- 日 원전 위기로 유가 급락. 브렌트유 4.5% 급락하며 13개월래 일간 최대 낙폭 기록
- 바레인 충돌과 리비아 내전 지속되며 낙폭 제한. 미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지표 발표 주목

◎ 글로벌 주요 이슈

◇ 연준, "미 경제 회복세 굳건. 최근 물가 오름세 일시적"
- 고용시장도 점진적으로 개선돼…에너지와 상품가 상승에 인플레 압박은 있지만 일시적
- 장기간 저금리 기조와 국채매입 프로그램 2분기말까지 유지…상황은 계속 주시할 것

◇ 유가 쇼크에 이은 日 원전 위기로 증시 하락 행진 이어질  것
 - 방사능 누출 확인되며 일 증시 투매세 촉발되고 이어 글로벌 증시로 번져
 - 충격 일시적일 수 있지만 방사능 누출로 위기감 줄 때까지 글로벌 시장은 취약세 보일 것

◇ 투자자들, 日 사태에도 불구하고 美 국채에 신중한 입장 견지 - JP모건 주간 설문조사
- 투자자들 23%, 미국채 숏포지션 혹은 포트폴리오내 비중보다 적게 보유. 지난주와 비슷
- 투자자들 62%, 중립 포지션 취했거나 포트폴리오내 비중과 같은 수준. 전주 65%

◇ 글로벌 펀드, 日 지진 이전 위험자산 노출 축소 - BofA 메릴린치
- 투자자들, 이미 지진발생 전부터 위험자산 노출 축소 시작. 日 증시 노출은 확대
 - 이미징마켓 증시 노출은 크게 줄이며 중립. 지진으로 日증시 노출 확대추세는 중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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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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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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