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인 GKL이 지진과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 일본발(發) 악재에도 불구하고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16일 오전 10시 5분 현재 GKL은 전거래일보다 600원, 4.18% 오른 1만 4950원에 거래 중이다. 일본발 충격에서 벗아난 3거래일만의 반등이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되고 있다"며 "일본 고객 감소와 내년부터 반영될 카지노세(매출의 2~3%)를 고려하더라도 점진적으로 매수 접근 가능한 가격대"라고 말했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진의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일본 고객의 향후 1~2주의 예약 취소는 거의 없는 상황이고 입국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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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