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정식품(대표 손헌수)은 14일 한국심장재단에 ‘심장병 환자 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정식품의 심장병 환자돕기 후원은 1999년 10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 하루 25g 이상의 콩 단백질을 섭취하면 심장병 발병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고 공식 발표하는 등 두유의 주원료인 콩의 심장병 예방 효과가 밝혀짐에 따라 치료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시작됐다.
2000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심장재단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금까지 총 3억 3000만원.
정식품 관계자는 "베지밀 제품에 심장병 환자 돕기 참여를 의미하는 심장재단 마크를 표시함으로써 일반 소비자들에게 한국심장재단에 대해 널리 알리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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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