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사상 최악의 일본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함에 따라 원전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국내 원전 관련주도 덩달아 하락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15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 종가대비 2.54% 하락한 7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전기술은 일본 지진이 발생한 지난 14일 전 거래일 대비 14.73% 하락한 바 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일본 원전들의 설계 안전 최대 지진 강도는 7.2로 이번 지진의 강도 9.0보다 낮아 원전들의 안정성에대한 우려가 발생했다"며 "한국 원전들도 지진강도 7.0으로 일본 내진 설계 기준 강도와 비슷해 안정성 우려가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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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