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최근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조선주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근래 조선업종의 주가가 많이 빠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STX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000원(4.32%)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의 반등이다.
삼성중공업이 3.06%, 현대미포조선이 3.57% 오르고 있고 대우조선해양(2.76%)과 한진중공업(2.57%), 현대중공업(1.16%)도 상승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조선업종에 대해 "해양플랜트, 컨테이너 업황을 감안한다면 수주 모멘텀에 대한 우려는 지나친 측면이 있다"며 "드릴쉽, 해양플랜트, 컨선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수주 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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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