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생명은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 0.8% 오른 1만 2600원에 거래됐다. 대한생명도 20원 오른 7250원이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약보합 수준인 10만 3500원에서 등락하는 상황.
이들 생명보험주는 일본 지진 이후 보험금 지급이 늘어날 우려가 반영되며 전날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일본내 영업 비중이 크지 않아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지영 애널리스트는 "국내 보험사 영업의 대부분이 국내에서 이뤄지고, 국내 생보사의 경우 자산 및 매출에서 해외사업 비중이 모두 0.1%에 불과하다"며 "일본에 진출한 국내 생보사 및 손보사 모두 현지법인이 아닌 주재사무소 형태로 정보수집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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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